dyway

I'm very well : Life of an ordinary programmer

다시 시작하기

다시 이력서를 넣고 있다.

다시 연락이 오고 있다.

폰스크리닝 – 코딩테스트 – 스카이프인터뷰 – 온사이트 인터뷰

어릴 적에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다가 죽었을 때 이어서 할 수 있는 10초 카운트 다운을 놓치고,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.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는 말에 반사적으로 나는 언제부터 개발을 해서 몇 년 정도 개발을 했고, 주로 이러저러한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었고, 어떤 기술들을 주로 사용했으며,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무엇이다다 라는 식의 말이 무의식적으로 나온다.

이제부터는 그냥 마음 편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. 되면 되고, 안되면 말고식은 아닌데, 너무 하나하나에 마음을 쓰면 나만 더 괴로운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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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dyway

2016년 10월 20일 , 시간: 10:46 오전

내 경험, 독일에 게시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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