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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산 – 포스코 사거리, 출퇴근 루트 찾기

역삼동 포스코 P&S 타워에서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로 회사가 이사를 했다. 강남대로에서 도보로 10분, 역삼역에서 2-3분 거리에 있던 이전 사무실과는 겨우 지하철 두 정거장과 도보로  500여 미터의 거리가 추가되었을 뿐인데, 체감하는 출근 시간은 20-30분 정도 더 걸리는 것 같다. 그래서 아래와 같이 다양한 루트를 시도를 했다.

  1. 일산 – 3호선 – 을지로 3가 – 2호선 – 왕십리 – 분당선 – 선릉 – 도보
  2. 일산 – 3호선 – 을지로 3가 – 2호선 – 삼성 – 도보
  3. 일산 – 3호선 – 압구정 – 3011번 – 포스코 사거리
  4. 일산 – 버스 – 신논현 – 146번 또는 341번 – 포스코 사거리

결론적으로, 위의 방법 중에는 아침 6시 ~ 6시 20분 정도에 출발한다면 4번의 방법이 가장 빠르고, 그 이후에 출근을 하게 된다면 강변북로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 3번의 방법이 더 빠르다. 그리고, 4번의 방법은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.

  1. 일산 – 9711(월요일), 9700(그 외 요일)  – 신논현역 – 1700, 2000, 7007, 341, 146 – 포스코 사거리
  2. 일산 – 9711(월요일), 9700, M7412(그 외 요일)  – 논현역 – 360, 1100, 8001 – 포스코 사거리

퇴근할 때에는 강남 일대 도로가 마비가 되기 때문에 지하철 외에는 방법이 없다.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합정까지 가서 200번 버스를 타는 수밖에. 교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는 건 너무 지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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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dyway

2013년 12월 28일 , 시간: 9:14 오전

내 경험에 게시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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