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yway

I'm very well : Life of an ordinary programmer

아이엘츠 점수 발표

지난 5월 16일에 본 첫 아이엘츠 시험 점수가 나왔다.

20130516 아이엘츠 시험 점수

20130516 아이엘츠 시험 점수

캐나다 비자를 신청에 필요한 아이엘츠 점수는 각 밴드별 6 이상이어야 하는데,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스피킹 점수로 인해 당장에는 신청할 수 없게 됐다. 어쩌면 벌써 내가 신청할 프로그래머 직군의 300명 제한도 다 찼을 거 같긴 하다.

정말 쉬워서 잘 봤다고 느낀 리딩은 생각보다 점수가 낮았고, 처음부터 지문을 놓쳐서 멘붕에 빠져 망했다고 느낀 리스닝은 생각보다 점수가 높게 나왔다.

내가 평소에 약하다고 생각했던 스피킹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약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기초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게 수확이라고 할까. 그런데, 아무리 생각해도 5는 좀 심한 것 같다.

외국으로 가고자하는 계획이 조금 늦춰진만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. 다시 시험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… 벼락치기라는 게 통하지 않는 시험인 걸 아니까 실력 자체를 늘리도록 해야겠다.

광고

Written by dyway

2013년 5월 29일 , 시간: 12:53 오후

내 경험에 게시됨

Tagged with ,

%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: